대구 수성구청이 올해
육아휴직 대체인력 뱅크제를 도입한 뒤
육아휴직을 신청한 여직원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수성구청은 지난 해 12%에 머물던
육아휴직제도 이용률이
올해는 62.5%로
6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수성구청은 지난 해까지는
휴직에 따른 업무공백과
동료직원들의 업무부담 가중으로
육아휴직을 신청하는
여직원이 드물었지만
올해 육아휴직 대체인력 뱅크제를
시행하면서부터
신청자가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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