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경찰이 파출소 3~4개를
하나의 순찰 지구대로 만드는
지역경찰제도를 도입한 뒤
곳곳에서 치안공백이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자,
대구지방경찰청은
나름대로의 보완작업을 벌이고 있는데요.
어제 순찰지구대 사무소장들과 워크숍을 가진
이병진 대구경찰청장은
"더 나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도입된 지역경찰제도가 정착되기도 전에
몇가지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연말에 주민들이 불안해 하지 않도록
지구대 소속 경찰이 최선을 다해줘야 합니다"하며 일선 경찰들의 분발을 촉구했어요.
네, 새 제도의 허점을 보완하지 않는다면
경찰의 분발로만 얼마나 버틸 수 있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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