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경찰이 지난 8월에 도입한
지역경찰제도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대대적인 개선작업에 나섭니다.
제도 정착을 앞두고
드러난 문제점을 과감하게
손질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3~4개의 파출소를
하나의 순찰지구대로 통합한
지역 경찰제도가 도입된 뒤
많은 시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INT▶ ... / 대구시 지산2동
(불안하죠. 주민들이 나서서
다시 파출소에 경찰이 있도록 해야합니다.)
또 순찰 지구대가 각 경찰서 별로 동,서,남,북으로 나눠지면서
이름만으로 위치를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순찰지구대 사이의 거리도 너무 멀어
그동안 납치와 금융기관 강도 등
강력사건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등
치안 수요를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경찰은 지역경찰제도에 대한
대대적인 보완작업에 들어갔습니다.
◀INT▶ 김영두 방범과장/ 대구지방경찰청
(시행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고치기위해 민원담당관 업무를 강화하는 등
다양한 대책 강구..)
현재 공석으로 남아 있는 지구대장 자리도
경감급을 우선 배치해
관리,감독 체제를 강화합니다.
S/U] 경찰은 또 주민들이
순찰지구대라는 명칭에
친근감을 가질 수 있도록
주민간담회를 갖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도 벌일 계획입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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