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능 시험을 끝낸 수험생들은
대부분 가족, 친구들과 외식을 하거나
일찍 귀가 했고,
영화관을 비롯해 PC방, 노래방 등에도
상당수 수험생들이 삼삼오오 찾아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기도 했습니다.
일부 수험생들이
유흥가를 배회하기도 했으나
전문 신고꾼의 신고를 염려한
술집 업주들이 신분증을 일일이 확인하며
청소년들의 출입을 적극 막는 모습이었습니다.
한편 대구지방경찰청 기마경찰대는
동성로에서 순찰을 돌며
청소년 선도 활동을 펼쳤고,
경찰과 대구시교육청은
청소년 유해업소를 돌며
집중 단속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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