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지역
교량이나 육교 등의 시설물 가운데 10개가
붕괴 가능성이 높은 D급과
보수가 시급한 C급 판정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건설교통부가 국회 건교위
박승국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대구와 경북에서
D급 판정을 받은 교량은 고령교와
일선교, 왜관교 등 3개 교량입니다.
이들 교량은 지난 해의 태풍 루사나
올해의 매미와 같은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질 경우
붕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우려돼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또 대구국도의 선주교와 낙단교,
일선교, 창천교, 개일육교와
영주 국도의 부곡교, 포항국도의
하교, 용명육교 등도 보수 보강이
시급한 C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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