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유니버시아드
후원 은행이었던 대구은행이
대회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습니다.
대회기간에 대구은행은
외국선수와 임원,외국언론들을 겨냥해
모든 경기장에
영문으로 된 광고판을 제작 설치해
은행 이미지와 인지도 높이기에
주력했습니다.
또 은행 연수원에 묵었던 북한 응원단이
대회기간 내내
국내외 언론의 집중조명을 받아
화제를 모았던 것이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회가 끝난 뒤
대구은행의 외국인 지분율이
사상 최고치인 23%를 넘어섰고,
주가도 연중 최고치인
5천 340원까지 올랐습니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최근 외국 투자자들의 방문과 함께
경영자료 요청이 늘고 있다며
유니버시아드 특수를
실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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