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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과 증권사가 보험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방카슈랑스가 이 달부터 시행됐는데,
예상보다 인기가 높다고 합니다.
금융계에 미칠 파장이 적지않아 보입니다.
장원용 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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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 은행고객
(방카슈랑스 아세요? - 아니요 생소한데요)
아직도 방카슈랑스에 대해
아는 사람이 많지 않고,
판매할 수 있는 보험상품이
제한돼있는데도 불구하고
방카슈랑스가 금융계에 적지 않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대구은행은 지난 3일부터
방카슈랑스 업무를 시작한 이후
5일 만에 860여 건에
금액으로는 3억 원이 넘는 보험료를
수납했다고 밝혔습니다.
증권사와 제 2 금융권의 보험상품 판매도
예상했던 것보다는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은행에서 보험 가입까지
해결할수 있다는 점과
은행,증권,수익증권에다 보험상품까지 포함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 점,
기존 보험상품보다 보험료가 싼 점 등이
인기가 높은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또 기존에는 보험설계사로부터
한 보험회사의 상품만을 소개받았지만
여러 보험회사 상품 가운데
선택할수 있게 된 것도
가입자들의 입맛을 당기고 있습니다.
◀INT▶김재준 과장/
대구은행 방카슈랑스사업팀
(2005년 4월부터 상품 제한이 풀리면
더 판매가 늘어날 것)
방카슈랑스가 본격 시행에 들어가면
보험설계사들의 자리가
점점 좁아지는 것은 물론
중소형 보험사들이
타격을 받아 문을 닫는 등
금융업계에 적지 않은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장원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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