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부모 제사를 두고
아버지가 다른 형제끼리
언쟁을 벌이다
동생이 형을 흉기로 찔러
중태에 빠뜨렸습니다.
김천경찰서는
지난 9일 밤 8시 반쯤
김천시 평화동 주택가 골목길에서
아버지가 다른 형 42살 김모씨를
흉기로 찔러 중태에 빠지게 한
30살 송모씨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송씨는
평소 조부모 제사 문제로
갈등을 빚어오던 김씨가
이날 저녁 찾아와
조부모 제사를 가져가라고 하자,
언쟁을 벌이다 김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