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기업의 윤리규범 선포와 공무원들의 선물
안받기운동 등으로 선물을 안 받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지난 설때와 달라진 모습입니다
보도에 김철승 기잡니다
◀END▶
◀VCR▶
포항의 한 백화점입니다
선물을 실어오고 배달하느라 분주합니다
더우기 이번 추석에는 선물을 안받는 경우가
많아 더욱 조심스럽습니다.
백건가운데 평균 5건은 수취거부로
아예 배달을 안하거나 되갖고 옵니다.
지난 설때와 달라진 현상입니다
◀INT▶
김현수 지원담당
-백화점-
다른 대형 유통업체도 반송률이 증가했습니다
수취를 거부하는 사람들은 주로 기업체 간부와
공무원 등입니다.
S/U)기업의 윤리규범에다 공직자 행동강령 선포로 선물받기가 조심스럽기 때문입니다
이에따라 유통업체들은 수취거부를 줄이기 위해
상품을 받을지 여부를 직접적으로 묻기보다
정중한 표현으로 바꾸었습니다
◀INT▶
이가현
-백화점 지원팀-
"안녕하십니까?
백화점 식품 코넙니다
권진현고객께서 고객님께 정육세트 배달을 의뢰했습니다"
선물안받기가 깨끗한 사회를 만드는 기반이 될 지,상품권이나 현금 선호로 변질될 지는
좀 더 두고 볼일입니다.
MBC 뉴스 김철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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