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대구유니버시아드의
성공적 개최에 따른 효과를 승화시킬
포스트 유니버시아드 정책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대구시는 아직 이렇다할 방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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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유니버시아드는 FISU 회장으로부터
에이 플러스 평점을 받을 정도로
성공적으로 개최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국제대회의 성공적 개최로 얻은
시민들의 자신감과
높아진 대구의 브랜드 가치를 이어갈
포스트 유니버시아드 대책이 절실합니다.
(S/U)하지만 대구시는 포스트 유니버시아드 정책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하고 있지만 아직 뚜렷하게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돈을 적게 들이고
대회를 개최한 만큼 반대급부로
야구장 건립 지원을 요청했다가
사실상 거부된 상태이고
염두에 두고 있는 국제스포츠나 문화행사도
가시적으로 구체화된 것은 아직 없습니다.
◀INT▶ 정원재/대구시 기획관
(아직 뭘해야 될 지 고민중이다.
각계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유니버시아드 준비단계에서
확실한 비젼을 갖고
미리 확정해두고 있었어야 할
포스트 정책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INT▶ 김태일 교수
영남대 정치외교학과
(대회 성공의 자산을 활용할 수 있도록
대회와 함께 준비했어야 되는데 아쉽다)
유니버시아드 성공개최 효과를
대구 발전 원동력으로 만드는 것은
포스트 유니버시아드 정책이
얼마나 내실있게 추진되느냐에 달렸습니다.
MBC뉴스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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