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학년도 2학기 수시모집에서도
사범대와 의예과가 강세를 보이는 현상이
되풀이됐습니다.
영남대가 수시 모집을 마감한 결과,
의예과가 33 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사범대 국어교육과가 20 대 1,
수학교육과가 15 대 1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경북대도 국어교육과가 53 대 1,
수학교육과가 43 대 1로 강세를 보이는 등
수시 모집이 지난 해보다 경쟁률이
50%에서 두 배까지 많이 높아진 가운데
의예과와 사범대가 강세를
보이는 현상을 보였습니다.
입시관계자들은 다른 전공에 비해
점수가 높은 사범대와 의예과는
소신 지원을 하는 경향이 뚜렷해지면서
수시 모집에 학생들이 몰리고 있고
최근 대학생들의 취업난이 더욱 심각해지면서
취업 걱정이 상대적으로 적은
일부 학과 편중 현상이 더욱
심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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