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대구지역에도 신당 참여 본격화

입력 2003-09-06 11:31:53 조회수 1

민주당 분당 움직임이
가속화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에서도
위원장들이 신당 참여를 위해
탈당의사를 잇따라 밝히고 있습니다.

대구지역에서는 민주당 당무위원인
달서갑의 박기춘 위원장과
수성갑의 강기룡 위원장이
김원기 신당창당 주비위원장에게
탈당계를 제출한데 이어,
북구갑의 안경욱 위원장도 오늘
성명을 내고 신당참여를 위해
민주당 탈당의사를 밝혔습니다.

민주당 대구시지부 당직자들도
이강철 지부장과 행보를 같이한다는 계획이어서 신당참여를 일괄 발표할 예정입니다.

민주당 신당추진 그룹과 뜻을 같이하는 대구지역의 학계와 시민 사회단체 등의
젊고 개혁적인 인사들도
신당 발기인에 대거 참여하기로 하는 등
신당과 움직임을 같이하기 위해
자체 모임을 갖는 등
세결집에 나서고 있습니다.

민주당내 신당추진파로 구성된 창당주비위는 당내 인사와 개혁당, 통합연대 등
외곽 세력과 각계 전문가 그룹이 참여하는
발기인 대회를 다음 달 초에 갖기로 하는 등 신당추진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