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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주인 공기총으로 쏘고 자신도 중태

입력 2003-09-06 11:34:10 조회수 1

공기총으로 식당 여주인을 쏴
상처를 입히고 달아났던 40대 남자가
경찰관이 추적하자 공기총으로
자신의 머리를 쏴 중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새벽 1시쯤 구미시 선산읍
51살 한모 씨가 공기총으로 식당을 경영하는
43살 신모 여인의 다리와 얼굴을 쏴
상처를 입히고 달았습니다.

인근 야산에 숨어 있었던 한 씨는
오늘 아침 7시 10분쯤 경찰이 수색에 나서자 공기총으로 자신의 머리를 쏴
중상을 입었습니다.

한 씨는 구미 차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있으나 중태며, 식당 주인 신 씨는 동산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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