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달서구와 서구지역
생활쓰레기 처리 업체 노조의 파업으로
일부 지역에서 생활쓰레기가 수거되지 않아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4일부터 이 지역 생활쓰레기를 처리하던
대구주택관리 노조가 파업에 들어가면서
달서구 본리동과 용산동, 장기동 등
일부 지역 주택가 곳곳에서
쓰레기 봉투가 쌓여 심한 악취까지
풍기고 있습니다.
대구 달서구청은
이 지역에 구청 인력과 예비차량을 투입하고, 인근 쓰레기처리 업체의 지원을 받아
쓰레기 수거에 나서고 있지만
지역이 넓은데다 시간이 지나면서
대체 인력들의 피로가 쌓여
수거가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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