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들의 생활상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조성하고 있는
영주 `선비촌'이 빠르면 오는 12월에
문을 열 것으로 보입니다.
순흥 역사문화유적권 종합개발 사업의 하나로 1997년부터 157억 원을 들여
영주시 순흥면 청구리
5만 7천여㎡에 짓고 있는 선비촌은
현재 95% 공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으로
선비들이 학문을 연마했던 소수서원
바로 옆에 만드는 선비촌에는
전통 기와집 15채와 초가집 13채,
정자, 성황당 등이 들어 섭니다.
기와집은 경상북도 무형문화재인
두암고택 등 영주지역 9개 종가집을
골라 재현했고 초가도 전통을 살려
까치구멍집 형태로 복원했으며
저잣거리와 연자방아,물레방아, 연못 등도 설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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