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불금을 갚지 않고 달아났다는 이유로
다방 여종업원을 납치한 뒤
주점으로 팔아넘긴 일당 5명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지난 7월부터
대구시 달서구 성당동에 사는
21살 김모 양을 3차례 납치해 폭행한 뒤
김천시내 모 주점에
300만 원을 받고 팔아넘긴
대구 달서구 모 다방업주 44살 박모 씨 등
일당 5명을 붙잡아
박 씨를 구속하고 나머지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김 양이
종업원으로 일하는 조건으로
400여만 원을 받아간 뒤
일하지 않고 달아나자 김양을 납치해
이같은 짓을 저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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