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여름방학 동안
청소년 선도보호활동을 펼쳐
집을 나와 다방과 유흥업소 등에서 일하던
가출청소년 49명을 단속,적발해
보호자에게 넘겼습니다.
이와 함께 미성년자를 고용해
티켓다방을 운영하면서
윤락을 알선한 다방업주 등
3명을 구속하고 청소년에게 술을 판
소주방 업소를 단속하는 등
청소년보호법 위반업소 76군데를 단속해 형사입건했습니다.
또 공원과 시내 중심가에서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는 청소년들과 패싸움을 한 청소년 등
불량,비행청소년 232명도 적발해
계도활동을 펼쳤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방학이 끝난 학생들을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실을 집중운영하는 한편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정화활동도
계속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