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제조업체의 체감경기가
여전히 기준치를 밑돌고는 있지만
지난 7월 이후 차츰 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소기업 협동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회가
대구·경북지역 187개 업체를 대상으로
9월 중 중소기업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중소기업 건강도지수가 94로 나타나
10개월 연속 기준치를 밑돌았습니다.
하지만 지난 7월 78.3까지 떨어진 이후 지난 달에 77.9로 높아진데 이어
차츰 회복 조짐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사분규 등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지만,
정부의 경기부양조치에 힘입어
내수와 생산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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