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현장학습으로 경기장 찾아

입력 2003-08-30 18:10:21 조회수 1

각급 학교들이
개학과 동시에 현장 학습으로
유니버시아드 경기를 관람하도록 해
경기장마다 단체 관람 학생들로
만원을 이루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중국, 캐나다와 유고의 남자농구 준결승전이 열린 구미 박정희 체육관에는
단체 관람 학생들이 경기장을 찾으면서
표가 매진됐습니다.

학교에서는 국제감각을 익힐 수 있다는
목적으로 현장학습 등의 명목으로
국제경기 관람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오늘 펼쳐지는 순위경기와
유버시아드대회 마지막날인 내일은
3,4위전에 이어 결승전이 펼쳐지기 때문에
또 한 번 학생들이 경기장을 가득 메울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오늘 멕시코와 아일랜드, 한국과 우르과이의
남자 축구가 열리는 김천종합운동장에서는
중·고등 학생들이 참가하는 전국 청소년 퍼포먼스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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