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 응원단 300여 명은
오늘 낮 인터불고호텔에서 대회 조직위원장인
조해녕 대구시장이 마련한
환영오찬에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북측 응원단원이 무대로 올라가 '반달''고향의 봄''반갑습니다' 같은 노래를 부르고 다른 응원단들도 환영인사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면서 가볍게 춤을 추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계속됐습니다.
한편 오늘 북한응원단 환영 오찬장에서는
국내 취재진 20여 명이
안전팀의 지나친 경호로 취재에
제약을 받는다며 집단으로 취재를 거부하고 철수해 북한기자와 외신기자 일부만
취재하는 사태가 빚어졌습니다.
북측 응원단은 오늘 저녁에는
북한 남자 배구경기가 열린 대구체육관에서
열렬한 응원을 펼쳤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