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해충 피해와 습해 등으로
고추 수확량이 크게 줄면서
고추값이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안동 북후농협이
안동과 영양, 봉화 등
도내 북부지역 고추재배 농가들이
올해 첫 출하한 홍고추를 경매한 결과
1㎏에 천 511원을 기록해
지난해 이맘때보다 두배나 비쌌습니다.
경북 북부 고추 주산지에서는
올해 잦은 비로 고추 밭마다
역병과 탄저병이 크게 번지고
습해도 많은데다
재배면적까지 감소해
올해는 고추수확량이 크게 줄 것으로 보여
고추값이 높게 형성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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