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지방산업단지와 농공단지의
생산과 수출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상북도가 2/4분기 도내 지방
산업단지와 농공단지에 입주한 기업의
현황을 조사한 결과 가동업체는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73개가 늘어난
천 650여 개로 나타났습니다.
산업단지와 농공단지 분양률도
지난 해 같은 기간의
95%보다 1%포인트 높아졌고
공장가동률도 산업단지가 4%포인트 증가한 85%, 농공단지가 3%포인트 증가한 92.4%로 조사됐습니다.
생산금액도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6% 늘어난 4조 5천억 원,
수출 금액은 7% 증가한 8억 2백만 달러로 나타났습니다.
이와같은 현상은 생산호조와 함께
포항철강 3단지와 경주 석계·화산 등지의 산업단지가 조성 완료돼
본격적인 입주와 가동이 시작된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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