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자원봉사를 발굴해 소개하는
'아름다운 세상' 시간입니다.
오늘은 다양한 봉사활동을 펴고 있는
대구은행 자원봉사단의 활동을 소개합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오갈데 없는 너댓살된 아이들이 있는 사회복지시설에
오늘도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대구은행 직원 부부들로 구성된
DGB봉사단입니다.
DGB봉사단은 한달에 두차례
정기적으로 이곳을 찾아
먼저 하는 일은 아이들 씻기기.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에
오랫동안 익숙해진 아이들은
이런 목욕 시간이 제일 즐겁습니다.
◀SYN▶
(옳지..옳지...잘한다.이리로 오세요...)
몸에 물기를 닦고
마른 옷을 갈아 입혀주자 기분이 좋아진듯
아이들 얼굴에 생기가 살아납니다.
◀INT▶
장경식 사회복지사
-대구아동복지센터-
(대부분 아이들을 키워보신 경험과 노하우가 있어서 우리들로서는 큰 도움을 받는다. 정기적으로 오시고 하니까...)
아이들에게 혹 해가 될까봐
구숙구석에 있는 티끌 하나까지
깨끗이 쓸고 닦는 일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INT▶
사공 욱 대구은행 전략기획팀
-DGB봉사단-
(DGB봉사단은 지난해 460명이
자발적으로 시작해 현재 회원 천300명이
지역에서 봉사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자원봉사단체로는
가장 많은 회원을 두고 있는 DGB봉사단은
대구지하철 참사 현장과 수해지역 같은
재난 현장마다 어김없이 나타나
피해 주민들의 아픔을 위로하는
자원봉사활동을 펴오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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