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 법적 보상금 규모가 확정된
지하철 참사 사망자 30명에 대한
법적 보상금 64억 8천여만원이
오늘 오후 지급될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지난달말
보상심의위원회 회의를 거쳐 확정한
30명의 법적 보상금 64억 8천여만원을
오늘 오후 모두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지급되는 법적 보상금은
1인당 평균 2억 천 4백만원이며
최고 보상금 대상자는
사망 당시 47세였던 중학교 교사로
5억 4천여만원입니다.
이번에 1차로
보상금이 지급되는 희생자들은
희생자 대책위와 별도로
대구시와 보상금 합의를 한 사람들로
대구시는 나머지 사망자 156명에 대해서도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보상금 지급을 위한 심의를 거쳐
이달말까지 모두 지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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