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가로등 비친 곳 벼출수 늦어져

입력 2003-08-02 20:12:29 조회수 2

가로등에 의한 벼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서는
만생종보다는 조생종을 심고,
출수 40일 전부터는 조명을 중단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야간조도가 10룩스 이상이면
벼출수가 늦어져 수확량이 줄어든다며
조명등을 작물에 영향이 적은
나트륨등으로 바꾸고
조명과 가까운 지역은 조생종을 심어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벼는 6월 하순에서 8월 중순이
야간조명에 가장 민감하고
출수 후에는 영향이 거의 없기 때문에
출수 40일 전부터는 야간조명을
막아줘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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