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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한우산지인 경주에서는
요즘 축산농민들이 농장에서 키운 한우를
직접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새로운 유통방식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한우고기를 믿고 살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소비자들의 반응도 좋습니다.
장성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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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 초 문을 연 경주시내 한 한우 농장 직영점입니다.
버섯사료를 먹인 한우로 품질인증을 받은
18개 농장에서, 힘을 합쳐
직접 소비자 판매에까지 나선 것입니다.
안정적인 소비망을 확보하고,
소비자들이 한우를 믿고
살 수 있게 하자는 농민들의 새로운 시돕니다.
◀INT▶최삼호 - 한우 농장-
인근의 또다른 한우 농장 직영점입니다.
S/U)지난 해 9월 문을 연 이 농장 직영점은
한우 암소고기만을 판매해 소비자를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현재 경주지역에는 이 두 곳을 포함해 한우 농장 직영 판매점 3곳이 문을 열어
영업 중입니다.
소비자들의 반응도 좋습니다.
◀INT▶소비자
한우 사육 농가들의 가장 큰 바람은, 합리적인 유통구조와 안정적인 가격 보장입니다.
이런 점에서 농장 직영 판매점 이라는
농민들의 새로운 시도가, 한우농가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장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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