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시아드 대회 기간에
대구를 찾는 외국인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구은행은 원화 환전을 하는
외국인을 잡기 위해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대구은행은 다음 달 14일부터
유니버시아드대회 선수촌 안에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환전 등에 대비한 임시출장소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난 해 월드컵에 대비해
외국인이 신용카드로
원화 인출을 할 수 있는 장비 32대를
공항과 역, 호텔, 시내 중심가 점포를
중심으로 설치했었는데,
이에 대한 프로그램 정비를 하고 있습니다.
대구은행은 영업시간을 연장하는 한편
위조나 변조된 외국화폐의 유통에 대비해
이를 감별하는 교육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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