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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역에는 휴가철을 맞아
전통고가옥이나 종택에서 민박을 하는
생활체험관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특히 민박뿐만 아니라 고가옥에서
오케스트라 연주회 등도 계획중에 있어
색다른 체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호 영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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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임동면 전주류씨 수애당 고택.
문화재 자료인 이 고택은 몇 해전부터
전통생활체험관으로 운영되면서 해마다
많은 도시관광객이 찾고 있습니다.
깔끔하게 꾸며진 방과 대청마루 등에서
하룻밤을 묵으면서 찌든 도심의 때를 씻을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INT▶문..../수애당전통생활체험관
--굴렁쇠굴리기..한지공예등도 준비돼 있다.
안동지역에는 이밖에
도산면 농암종택과 지례예술촌,봉정사 영산암 등 종택과 사찰에서 다양한 민박체험이
가능합니다.
(s/s)이같은 고가옥에서는
민박체험뿐만 아니라 연주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청송 심씨 종택인 송소고택에서는
다음 달 13일 국악연주회가 열리고
그 다음 날인 14일은 독일 칼오르프 청소년
오케스트라단 초청 연주회가 열립니다.
◀INT▶...../송소고택한옥체험관
--고가옥이 또다른 문화공간이 될 것...
한 여름밤 고가옥에서 펼쳐지는 연주회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체험거리가
될 전망입니다.
고가옥 전통체험은 허물어지고 있는
한옥을 살리고 도시민들에게 농촌을 이해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어 시군마다
이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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