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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서포터즈 회장 어깨가 무겁습니다.

최고현 기자 입력 2003-07-24 19:02:11 조회수 1

대구유니버시아드 기간동안
다른 나라의 참가 선수단을 환영하고
응원하는 민간외교관 역할을 할
시민서포터즈의 대표들이
어제 한자리에 모여 간담회를 갖고
대구유니버시아드의 성공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결의했는데요.

서포터스 대표들의 회장으로 선출된
여원기 대구서포터즈 회장은

"참 어깨가 무겁습니다.
저희들의 활동 하나하나가
전 세계에 대구를 알리는 일이니만큼
외국인들이 대구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갖고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하며 각오를 밝혔어요.

네, 월드컵에서 보여준 열열한 응원 문화가
이번 유대회 각국 선수단들에게
감동으로 열매를 맺길 기대하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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