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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백건설 법정관리 졸업

입력 2003-07-14 18:09:06 조회수 2

지난 2000년 법정관리에 들어갔던
지역의 대백종합건설이 3년만에
정상화의 길을 걷게 됐습니다.

외환위기 직후인 지난 2000년
법정관리가 개시됐던 대백종합건설은,
당초 5년 정도로 잡았던 계획을 앞당겨
최근 법정관리를 졸업했다고 밝혔습니다.

법정관리 개시 직후
부채가 천 300억 원대에 이르렀으나,
자산매각 등으로 구조조정을 한 끝에
정상을 되찾게 됐습니다.

대백건설은 조만간
동서변지구에 아파트 신규 분양에
나서기로 하는 등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한
본격적인 영업활동 재개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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