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부경찰서는 위조여권으로 입국해
위조 신용카드로 값비싼 물건을 산 혐의로 말레이시아 국적인 29살 신캐셍 씨 등
4명을 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친구 사이인 이들은 태국에서 돈을 주고 위조여권과 신용카드를 사서 입국한 뒤
지난 11일 부산시내 한 백화점에서
귀금속 520만 원 어치를 사고,
대구시내 한 편의점에서도 위조 신용카드로
물건을 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