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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의 자구책으로 골프장 건설

입력 2003-06-27 17:40:29 조회수 1

구미상공회의소가
상공회의소법 개정으로
회비 수입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자
수익사업으로 골프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구미상공회의소는
운영 자구책의 하나로
구미시 장천면에 27홀 규모의
골프장 건설을 추진하기로 하고
상공의원으로부터
10억 원의 설립자금을 모금했습니다.

구미상의는
앞으로 100억 원까지 증자할 계획인데
자본금의 절반인 50억 원을 출자해
대주주로 참여한다는 계획입니다.

상공회의소법 개정으로
연간 매출액이 30억 원 이하인 사업체는
임의가입 형태로 바뀌면서
상공회의소 가입 회원업체가 줄고
회비 수입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돼
상공회의소마다 운영비 마련을 위한
자구책 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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