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붉은귀거북 못.하천 생태계 교란

입력 2003-06-21 09:56:45 조회수 1

대구지역 저수지와 하천에
청거북으로 불리는 붉은귀 거북이
상당수 서식하면서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있어
퇴치운동이 펼쳐집니다.

대구시는 지난달
대구시내 25개 저수지와 하천의
붉은귀거북 서식실태를 조사한 결과
운암지에서 300마리가 발견된 것을 비롯해
수성못과 성당못,신천,금호강 등지에서
모두 360여마리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육안으로 관찰된 수에 비해
두 세배나 많은 붉은귀거북이
실제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생태계 교란을 막기 위해
퇴치운동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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