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의
먼지 발생 사업장 특별점검 결과,
대구와 경북에서는
59개 사업장이 적발됐습니다.
환경부는 대구시 남구 대명동에 있는
모 건설업체를 비롯해
관계 법령을 위반한 대구지역
13개 업체를 고발하고
나머지 46개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행정 조치했습니다.
환경부는 이와함께
조달청을 비롯한
공사 발주기관에 통보해
공사 입찰시 자료로
활용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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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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