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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대구 안경, 이름이 없다보니...(6/5)

입력 2003-06-05 09:53:37 조회수 1

대구 안경 수출물량이
연간 2억 달러에 이르고
우리나라 안경수출의 94%를 차지하고 있지만,
거의 외국 상표를 달아 파는 방식이다보니
이름 없는 제품만 만들고 있는 꼴인데요,

자, 이를 개선하기 위해 최근
자체 브랜드를 개발해 명품화를 선언한
지역 안경업체의 장지문 대표는
"똑 같이 여기서 만든건데,
바이어가 외국브랜드만 붙이면
값이 4배, 5배 뛰어버리죠.
결국은 브랜드 없이는 미래가 없어요."하면서 자체 브랜드 개발에 나선 이유를 설명했어요.

네, 그러니까 큰 장사를 하려면
남이 알아주는 이름을 갖고 있어야 된다는 얘긴데 그게 바로 기술로 승부해야 되는
어려운 싸움이 아니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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