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 일반주거지역 세분화
도시관리계획안에 대한 저층 아파트 주민들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대구시 수성구 2차 우방 범어타운
주민 150여 명은 오늘 오전
대구시 의회 앞에서 집회를 갖고
2종 주거지역 지정에 반대하고
층수제한이 없는 3종 주거지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지난 2일에도 수성구 범어동 일대
저층아파트 주민 200여 명이
수성구청 앞에서
대구시의 일반주거지역
세분화 계획 철회를 요구하는
집회를 가졌습니다.
주민들은 이미 짓어졌거나
재건축 공사가 시작된 아파트는
층수 제한을 하지 않고
저층아파트에만 층수제한을 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 재산권 침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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