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호 태풍 린파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재해위험 시설을 점검하는 등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야영중인 등산객과 행락객 등을
안전지대로 대피시키는 한편
배수펌프장과 수문 등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또 재해대책 상황실을 가동하면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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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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