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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과 충청권에서 달아 오른
부동산 가격 급상승 추이가
대구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재건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투기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면서
거품 가격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장원용 기자가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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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이 추진되고있는 수성구 시지에 있는
한 아파틉니다. (한우)
18평형의 매물 가격이 8천만 원을 넘어
지난 해 말보다 2천 600만원 가량 올랐습니다.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는 또 다른 아파트도
3-4달만에 2천 500만 원에서 3천만 원까지
가격이 수직 상승했습니다. (삼두아파트)
◀SYN▶ 재건축 아파트 주민-하단자막
부동산업계는 아파트 상가의 입찰 가격도 지난 해보다 배 가량 올랐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INT▶ 이강식 공인중개사
(매물은 없고 매수자는 많다)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부동자금이 부동산 쪽으로 몰리는데다
수도권의 자금까지 가세했기 때문입니다.
(S/U) 대구는 아직 부동산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지 않아서 전매 제한 등의
조치를 받지않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서울의 자금이
대구로 몰리고 있습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최근 몇몇 주공아파트 공매에서
감정가보다 3천만 원이나 높은 선에서
낙찰될 만큼 과열된데도
서울 자금의 유입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부의 부동산 안정대책 발표 이후
대구의 부동산 가격이
더 들먹이고 있어 추이가 주목됩니다.
MBC 뉴스 장원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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