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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 탓에 로또도 다른 지역보다 적어

입력 2003-05-21 18:01:43 조회수 1

대구·경북지역의 경제 사정이
다른 지역보다도 어려워
로또복권 판매도 부진한 편입니다.

로또복권 대구·경북 본부에 따르면
대구·경북지역에 설치된 복권 판매 단말기는
486개로 전국의 9.4%를 차지하고 있으나
판매금액 전국 비중은 8.4%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에 비해 서울 수도권 지역은
단말기 설치 비율은 55%이지만
판매금액 비중은 60%,
대전은 단말기 설치 비율은 7.8%이지만 판매액은 8.2%로
단말기 설치 비율에 비해 판매금액이 많습니다.

로또복권 대구·경북본부는 지난 12월 처음
판매가 시작된 이후 회를 거듭할수록
다른 지역에서는 판매액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대구의 경우 지하철 참사 이후 판매금액이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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