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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하철성금 656억6천만원 최종전달

입력 2003-05-20 11:48:56 조회수 1

대구지하철 방화 참사사건
유가족과 희생자들을 돕기 위해
전국에서 접수된 성금은 모두
657억 9천만 원으로 최종 집계됐습니다.

전국재해구호협회는
대구지하철 참사가 발생한 이후
지난 3월 말까지 전국의 언론사와
재해구호협회,대구시사고대책본부 등을 통해 접수한 전체 성금은
657억 9천만 원이라고 밝히고,
이 가운데 모집경비 2억 원을
제외한 656억 6천만 원을
오늘 대구시에 전달했습니다.

이번 성금 모금에는 전국에서
450만 명의 국민이 참여했고
삼성,LG,SK 등 4천여 개 기업과
관공서,기관단체 등이 참가했습니다.

이번에 대구시에 전달된 성금은
희생자 유가족과 중앙정부와의 협의를 거쳐
특별위로금이나 추모사업 등에
사용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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