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은
오는 7월 본격 시행될 예정인
인권보호 시민참관단 제도의 활성화 등을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공청회를 갖기로
했습니다.
경북지방경찰청은
경북도내 4개 대학교수와 학생,
경찰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청사 대회의실에서 `인권보호 시민참관단 제도의 효율성 제고 방안'을 주제로 한 공청회를 개최합니다.
이날 공청회에는 경북지방경찰청 법률지원상담관으로 활동하고 있는
최기택 변호사와 경운대학교 경찰행정학부 정우열 교수 등이 패널로 참석,
경찰 정책 결정과 시민참관단 제도의
효율적 운영 등을 둘러싸고 토론을 벌입니다.
경북지방경찰청은 이번 공청회 결과를
인권보호 대책 등 향후 정책 수립에
적극반영키로 했습니다.
피의자 인권보호를 위해 도입되는
인권보호 시민참관단은 시민단체와 학계,
일반 시민 등이 경찰서별로
수사, 형사, 경비 분야 등을 감시하는 제도로 오는 7월부터 전국 경찰서에 도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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