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발진으로 추정되는 사고로
택시가 인도로 돌진했습니다.
어제밤 9시 50분쯤
대구시 동대구역 앞 택시승강장에서
개인택시 기사 65살 김상현씨가
택시를 출발시키려는 순간
택시가 갑자기 빠른 속도로 돌진해
앞에 있던 소나타 택시를 들이받고
인도로 돌진한 뒤 관광안내판 아래에 멈춰섰습니다.
개인택시만 25년째 운전하고 있는
김씨는 택시를 출발시키기 위해 기어를
운전모드로 전환하자마자 택시가
갑자기 굉음을 내면서 앞으로 돌진했다고 밝혔는데 인도에는 지나던 행인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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