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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어려움을 모르는 자녀들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 지 고민하는 부모들이 많습니다.
이런 학부모들을 위한 경제교실이
영주에서 열렸습니다.
안동문화방송 김건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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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를 위한 경제교실이 열린 영주시민회관.
2백여명의 학부모들이 자리를 채웠습니다.
돈의 어려움을,절약을 모르는 자녀들을
어떻게 가르칠지 고민에 빠진 부모들입니다.
◀INT▶ 박종순/영주시 영주2동
[C/G]한 조사에 따르면 미국의 청소년들은
아르바이트를 통해 용돈을 조달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92%가
부모에게서 용돈을 받고 있습니다.
때문에 우리나라 자녀 경제교육의 핵심은
효율적인 용돈관리에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열살무렵부터가 금융교육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하고 부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지적합니다.
◀INT▶ 김진영교수/강원대학교
최근엔 초등학생용 용돈관리 프로그램이
개발돼 무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서점엔 자녀에게 어떻게 경제를 가르쳐야할지
조언해 주는 책에서부터 어린이에 맞게
만화로 설명한 책,동화처럼 풀어쓴 책등
다양한 경제 실용서가 많이 나와 있습니다.
◀INT▶ 권미자/영주시 휴천2동
(s/u)최근 또다시 경기침체가 반복되면서
경제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어
어린이를 위한 금융교육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건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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