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손되거나 더러워져서
폐기 처분되는 돈이 많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올 1/4분기 동안 대구·경북지역에서 생긴
폐기대상 지폐는 2천 850여만 장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43만 장,
금액으로는 299억 원어치나
증가했습니다.
이를 새로 만드는데
20억 원의 비용이 들고
쌓아놓았을 경우에는 높이가 2천 990여 미터로
팔공산 높이의 2.6배에 달합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해에는 1억 천 770만 장,
5톤 트럭 25대분이 폐기되는 등
해마다 폐기되는 지폐가 증가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돈을 깨끗이 사용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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