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대구 유니버시아드 대회가
오늘로 꼭 백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는 오늘 저녁
유니버시아드 대회 D-백일 기념 공연을 갖는 등
앞으로 유니버시아드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모든 힘을 기울이기로 했는데요.
조해녕 대구시장은
"그동안 지하철 참사로 우리 대구시가
너무 침체돼 있었지 않습니까?
오늘 유니버시아드 대회 D-백일을 기점으로
이제는 침체의 늪을 빠져나와
좀 활력을 되찾아야 안되겠습니까?"
하며 유니버시아드대회를 계기로
대구시의 분위기를 바꾸겠다고 했어요.
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의 자신감도 되찾기 위해서는
대구 최초의 국제적 대회를 반드시 성공적으로 치뤄 내겠다는 각오가 아니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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