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심신을 단련시키고,
지역민들에게는 문화공간을 제공할
대구학생문화센터가 오늘 문을 엽니다.
지난 2천년 10월 착공해
오늘 문을 여는 대구학생문화센터는
옛 50사단 땅 안에
43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하1층, 지상3층에
연 면적 2만 3천여 제곱미터 규모의
복합 다용도 건물로 지어졌습니다.
대구학생문화센터에는
천 5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공연장과 음악감상실, 야외공연장, 전시실,
컴퓨터교육실 등 문화시설과
50미터 8레인 규모의 수영장,
체력단련실,실내 체육관같은
생활체육 공간 등이 갖춰져 있습니다.
대구학생문화센터는
학생들의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교 교육활동을 중점 지원하는 한편
학생 축제문화 행사와 동아리 활동도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때문에 학생들이 직접 센터를 찾아 체험학습을 하는 학생 참여 프로그램에는
올해 벌써 6만 3천여 명의 학생들이
신청해 놓은 상탭니다.
또 지역민을 위한 평생 교육의 장과
각종 행사를 위한 문화공간으로도
적극 활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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