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7월부터 시행하는
낙동강 수계관리를 위한
오염 총량관리 기본계획이 수립되면 위천국가산업단지 지정문제도
다시 본격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건교부는 최근
위천국가산업단지 지정문제와 관련해
한나라당 백승홍 의원의 질의에 대해
현재 '대구,부산 등 5개 시,도가
공동으로 연말까지
낙동강 오염총량관리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시행중에 있어 용역결과가 나오면
위천단지 지정을 위한 절차를
계속 밟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시가 내년 7월 이전에
오염총량 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해
위천단지 일대에 대해
산업단지 지정 신청을 할 경우
위천국가산업단지 지정문제가
본격 논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구시는
현재 위천공단 예정지를 포함한
달성군 일원 천 880만 제곱미터에
과학기술단지 등 테크노폴리스 건설을 구상하고
지난 달부터 내년 1월까지 용역을 시행 중에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