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하림의 익산공장 화재로
국내 육계공급을 맡은 상주공장이
어제 밤부터 시설을 총 가동하며
철야작업에 나섰습니다.
상주 하림천하는 어제
익산공장의 인력 400여 명을 지원받아 육계생산을 위한
도계라인 3개를 총가동하며
24시간 교대근무에 들어갔습니다.
이에 따라 상주공장의 하루 육계생산량은
평소 7만 마리에서
오늘부터 32만 마리로 늘어나
국내 공급분을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림 상주공장은
익산공장 인력이 장기간 출·퇴근하며
조업하기가 힘들 것으로 보고
숙소를 제공하는 한편
다음 달 초까지 200여 명의 인력을 지역주민으로 충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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