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7시 20분쯤
대구시 남구 대명동 모 빌라에서
러시아 출신 여자무용수 23살 W 씨가
약을 먹은 뒤 갑자기 숨져
경찰이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W씨와 함께 있었던 친구는
평상시와 같이 일어나 약을 먹은 뒤
갑자기 머리가 아프다고 호소해
119로 신고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W씨가 약화사고를 당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지만
개인적인 문제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부검을 통해 사인을 밝히기로 했습니다.
또 복용한 약의 성분 분석을
전문 기관에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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