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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토요일 아침마다 전해 드리는
문화계 소식입니다.
현대미술의 다양성을 맛볼 수 있는
기획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남일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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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번째 아트 신테전에는
일본 화가를 포함해
현대미술의 다양한 표현방법들이
선 보이고 있습니다.
이 전시회는 예술이념과 이론이 주는
구속에서 벗어나는 것을
창작행위의 출발점으로 삼아
다양성 속에서 종합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모임의 성격에 맞게
출품작은 평면과 입체, 설치와 사진 등
다양한 장르에 걸쳐 있고,
내용도 현실과 가상, 의식과
무의식이 공존하고
작업 과정도 일정한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새로운 조형양식의 가능성을 탐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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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득 교수는 이번 개인전에서
세 가지 유형의 작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음을 수양하기 위해
반복적으로 점을 찍어 가며 화면을 완성하는
이전 계열의 그림들과
한 걸음 더 나아가 선과 면의
대립과 융합을 통해 긴장을
이끌어 내는 계열,
그리고 나무에 한지와 먹을 더한
오브제를 들고 나왔습니다.
비움과 채움의 사이에서
이원적인 것들의 대립과 화해를 추구하는
방법론적인 모색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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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을 앞두고
기독교 미술인들이 평화를 기원하는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신앙과 사색, 자연 등
평화가 이 땅에 자리잡기를
기원하는 다양한 작품들이 가득 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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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협회와 대구사진협회는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맞아
경상감영공원에 상설 전시를 합니다.
오늘부터 오는 10월까지
주말을 이용해 협회 회원들의 작품을
번갈아 전시하고
유니버시아드 기간에는
특별전을 매일 엽니다.
mbc 뉴스 남일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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